【새로운 복지수요 적극 대응】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춤 대응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소득·사례관리 지원을 확대하고, 학교·자자체 등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을 찾아 가사·간병·휴식 등 맞춤서비스도 제공합니다. 고립·은둔청년 표적 심층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, 자립지원전담기관에 고립·은둔 자립준비청년 전담인력을 배치해 고위험군을 발굴·지원합니다. 또한,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대폭 확대*하여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합니다. * 계좌가입 (2022년) 4.2만 → (2023년) 11.9만 명 예산 (2022년) 289억 → (2023년) 1.574억 원 고독사 실태조사와 시범사업을 토대로 「고독사예방기본계획」을 수립하는 한편, 2022년에 이어 상병수당 시범사업도 실시합니다...